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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사친(Friend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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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제목: 프렌드존 (Friendzone)
  • 장르: 로맨틱 코미디
  • 감독: 샤를 반 티겜 (Charles Van Tieghem)
  • 극본: 샤를 반 티겜, 스타니슬라스 카레 드 말베르크
  • 원작: 해당 없음 (오리지널 시나리오)
  • 출연: 미카엘 뤼미에르 (티보 역), 에바 다니노 (로즈 역), 마농 아젬, 파딜리 카마라 등
  • 공개일: 2021년 9월 29일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공개)
  • 러닝타임: 88분 (1시간 28분)
  • 제작사: 나비아(Nabia), 넷플릭스(Netflix)

 줄거리

친절하고 섬세한 성격의 남자간호사 티보(미카엘 뤼미에르)는 항상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언제나 시작은 썸이지만 마무리는

연인이 아닌 좋은 남사친으로 분류되어 프렌드존(Friend Zone)에 갇히고 마는 인물입니다. 어느날 처녀파티때 휴가지에서 운명처럼 나타난 로즈(에바 다니노)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티보는 본연의 성격대로 진심을다해 그녀에게 다가가지만 그녀 역시 다른 여성들처럼 티보를 남사친으로 정의하며 선을 긋습니다.

절망한 티보를 위해 그의 절친한 여성 친구 3인방이 프렌드존 탈출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패션부터 말투, 밀당 기술까지 전수받으며 180도 다른 매력남으로 변신한 티보! 그리고 새롭게 만난 인플루언서 여친 하지만 티보의 마음은 늘 로즈에게 향해있었는데요

과연 티보는 로즈의 마음을 얻고 평생의 숙원인 '남사친' 꼬표를 뗄 수 있을까요?

 

 후기

"착한 남자의 반격?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유쾌한 연애 지침서"

이영화를 보고나서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면 어떤배우가 어울릴까?

그만큼 한국정서에도 잘맞고 리메이크 한다면 유쾌하면서도 재미있는 한편의 진정성있는 멜로 영화가 오랜만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 로즈(에바 다니노)가 너무 이쁘고 매력적으로 나와 눈이 즐거운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적인 공식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가볍고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습니다.

특히 주인공 티보가 '나쁜 남자' 흉내를 내며 겪는 시행착오들이 아주 코믹하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런닝타임을 좀더 길게 가져가서 친구 3인방의 서사를 좀더 상세하고 매력적이고 유쾌하게 그려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이영화는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한 연애 기술보다 타인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에 집중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팝아트적인 영상미 덕분에 90분 내내 눈이 즐거우며, 연애 고민이 있거나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인 킬링타임 영화입니다.

우리가 처음 사랑에 빠졌지만 난 포기했지

내가 고백할려고 마음 먹었을땐 너무 늦어버렸지

우리는 친구가 돼있었어

하지만 내마음은 한번도 변한적없어

이번에는 진짜 내자신이야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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